RUX - BIOGRAPHY
1996
1997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밴드 결성
연영태(보컬) / 이현의(기타) / 이승복(베이스) / 원종희(드럼)
원종희(기타/보컬) / 최학락(베이스) / 강동일(드럼)
이대희(기타) / 이주현(베이스) / 김석년(드럼)
멤버전원 군입대로 밴드 활동 정지
멤버전원 전역후 밴드활동 재개
원종희(보컬) / 이대희(기타) / 이주현(베이스) / 강동일(드럼)
이병찬(기타)
박건우(기타) / 조상현(드럼)
PAUL BRICKY(기타)
윤형식(베이스) / 이동훈(드럼)
권혁민(드럼)
JOEY LARIVEE(기타)
이현희(기타) / 이태선(베이스) / 이동훈(드럼)
윤형식(기타) / 조상현(드럼)
윤형식(베이스) / 류명훈(드럼)
원종희(보컬) 해외이민으로 밴드 활동 정지
원종희(보컬) 입국, 밴드 활동 재개
이현희(기타) / 윤형식(베이스) / 조상현(드럼)
SUNN-ROW(기타) / 이승한(기타) 표신재(드럼)
원종희(보컬)을 제외한 또 한번의 멤버 전원 교체
장부일(기타) / 배지성(베이스) / 이은교(드럼)
RUX - PROFILE

RUX (럭스)
명사 [U]
1. (영국 학생용어) 분통,화
2. (속어) 소음, 소란
원종희 (보컬) 장부일 (기타) 배지성 (베이스) 이은교 (드럼)
Won Jong Hee (V) / Jang Boo ill (G) / Bae Ji Sung (B) / Lee Eun Kyo (D)
96년 4명의 중학생들이 전자기타와 드럼을 잡고 시작한 펑크락 밴드 럭스. 99년 군입대를 앞두고 발매한 첫 EP [I gotta go], 2003년 발매한 첫 번째 Full Length [우린 어디로 가는가]는 20대의 꽉찬 분노로 총 25곡을 선보이며 평단에 올랐다. 보컬 원종희가 직접 운영하는 스컹크 레이블과 스컹크헬 공연장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며 쌈지 사운드 페스티발, 펜타포트 락 페스티발 등 여러 큰 무대에 오르기 시작하며 2006년 [Another Conception], 2007년 [The Ruckus Army]를 거쳐 2009년에는 3집 [영원한 아이들], 2011년에는 싱글 [더러운 양아치]를 발매하였다. 살아가며 느끼는 분노의 감정을 거침없는 소음으로 질러내는 펑크락 밴드
RUX는 1996년부터 원종희(보컬)을 중심으로 꾸준히 ROCKING하고 있는 D.I.Y. 펑크락 밴드이다. 1998년, 자체적으로 시작한 스컹크 레이블에서는 30여개의 펑크밴드들이 소속되어 활동, 40여개의 음반을 직접 제작, 발매하였다. 2003년부터 2008년까지는 홍대앞 클럽 드럭(DRUG)을 인수해 SKUNKHELL 이라고 개명, 공연장을 직접 운영하기도 했다. 2004년 발매된 [우린 어디로 가는가] 음반은 여러 평론가들에게 호평받으며 한국대중음악시상식 올해의음반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하였지만 그 다음해 [MBC 음악캠프 성기 노출 사고]로 인해 반대로 많은 이들에게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채 펜타포트 락 페스티발, 쌈지락 페스티발, 렛츠락 페스티발, 지산 락 페스티발 월디페 등 국내 대규모 락 페스티발에서 가장 뜨거운 무대를 선보이는 밴드로 많은이들에게 사랑받아 왔으며 2004년 부터는 '한일 Oi! PUNK 페스티발'의 주최자로서 일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어왔다. 2006년에는 2집음반 [THE RUCKUS ARMY], 2009년에는 3집음반 [영원한아이들]을 발매하였으며 10여개의 컴필레이션 음반과 3장의 EP, 4장의 싱글음반을 발매, '가장 펑크적인 펑크밴드'로서의 위치를 확보하여 왔다. 2011년 EP음반 [더러운 양아치]와 동시에 밴드활동을 중단하기도 하였지만 2013년 다시 활동을 재개, 초심을 잃지 않고 홍대놀이터등 여러 크고작은 클럽 공연을 하여 국내 서브컬쳐 씬의 중심밴드 역할을 해 왔다. RUX는 2014년 현재 The Strikers의 리더 SUNN-ROW와 Veggers의 드럼 표신재의 합류로 새로운 라인업을 구축. 더욱 뜨거운 공연과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 UPDATED 2014 08 14
[럭스(Rux)]는 홍대 앞 클럽 [스컹크 헬]에서 주로 활동했던 펑크(Punk) 밴드다. 리더인 원종희는 [스컹크 헬]과 [스컹크레이블]을 운영하는 사장이기도 했다. 원종희가 처음으로 펑크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그가 초등학교 때 잠시 미국에 살면서 사촌 형들이 하는 펑크 밴드를 보면서부터다. 한국에 들어온 뒤엔 중학교 2학년 때 럭스를 결성했으며 고3 때는 [스컹크레이블]을 만든다. 사업자 등록이 나질 않아 어머니 이름으로 내야 했던 어린 나이였다. 레이블을 만든 이유는 오디션에 계속 떨어지면서 음반을 내고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하자 스스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처음 결성 당시 멤버는 원종희, 이현희, 이승복이었다. 그러나 중학교를 졸업하면서 부모님의 반대로 원종희 혼자만 남게 되었다. 이후에도 멤버 변화가 잦아 원종희의 1인 밴드라는 말도 나왔으나 럭스 이전 [게토밤즈(Ghetto Bombs)]의 멤버였으며 나중 [갤럭시 익스프레스(Galaxy Express)]로 활동하는 이주현이 오랫동안 고정 멤버로 활동했다. 나중 [텔레파시]로 활동하는 박건우도 팀의 음악에 큰 영향을 주었다. 처음 발표한 정식 앨범은 1999년에 나온 EP 였다. 군대를 다녀온 뒤 2004년에 발표된 1집 <우린 어디로 가는가>는 결성 10년 만에 나온 첫 풀 앨범답게 무려 25곡이 수록되었다. 앨범은 제2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록 앨범] 부문의 후보에 올랐으며, 밴드의 대표작으로 2009년에 유럽 발매를 겨냥해 재발매되기도 했다. 1집 앨범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곧바로 EP 을 내놓았고, 2005년엔 라이브 앨범 를 발표한다. 2005년 7월에 럭스의 인생을 뒤바꾸는 커다란 사건이 발생한다. 정확히는 7월 30일 토요일 저녁, MBC TV의 생방송 가요프로 [음악 캠프]에 출연해 공연을 하던 중에 같이 무대에 올랐던 동료 그룹 [카우치]의 멤버 2명이 갑자기 바지를 벗으면서 지상파 TV를 통해 남성의 성기가 노출되는 사상 초유의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럭스는 대중과 언론들의 엄청난 비난에 시달렸으며 인디 음악 전체가 매도되는 현상도 발생했다. 원종희는 나중 음악평론가 김작가와의 인터뷰에서 “사실 주변 사람들이 많은 피해를 봤기 때문에 그게 참 힘들었다.”고 밝혔다. 혼란을 딛고서 2007년에 2집 앨범 를 발표한다. 현재는 ‘만신창이(滿身瘡痍)’가 실린 3집 앨범 <영원한 아이들>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앨범은 [스컹크레이블]이 사실상 문을 닫으면서 [도프 엔터테인먼트]에서 발표되었다. -원문 발췌 [KT&G 상상마당]
